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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오늘은 또 어떻게 하루가 지나가려나~하며 걱정부터 앞섭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뭔가 답답하고 이제까지 뭘 하면 지냈는지 나 자신을 탓하기도 합니다.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책도 읽어보고 항상 '잘하고 있다' 나 자신을 칭찬해주기도 하면서 다독거리기도 합니다. 무언가 시작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고 싶고, 자녀들에게도 '엄마가 이렇게 했어'하며 자랑스럽게 말해주고 싶은데, 하루종일 일하면서 뭔가를 시작하기엔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동기부여가 필요해서 우연히 '아침공감편지'라는 콘텐츠를 구매했고, 아침마다 읽어보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겨 블로그 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작은 성과를 이루면서 소소한 행복 같은 거 느끼고 있어요. 아침마다 읽는 글이 저에게 희망을 주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게 합니다. 오늘은 일주일 동안 제일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는 '기적을 만드는 말'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난 못해"라는 말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지만 "해볼 거야"라는 말은 기적을 만듭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끊임없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들은 실제로 그것들이 현실이 되도록 우리 행동과 태도를 만들고, '힘들다', '그걸 어떻게 해', '할 수 없다'와 같은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자기를 더욱 힘든 상황에 빠지게 하고, 뭘 하든 실패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의 말과 생각은 그냥 표현이 아니라 자신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만들어내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말을 신중하게 선택하여 말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될 것입니다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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